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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야기

식품 첨가물의 안정성은??

 

식품 첨가물의 안정성은??

 

식품을 가공하고 조리할 때 식품의 품질을 유지 또는 개선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기고 색을 유지하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을 식품첨가물(food additives)이라고 합니다.

 

식품첨가물의 정의(식품위생법 제22)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을 넣거나 섞는 물질 또는 적시는 등에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이 경우 기구(器具)용기포장을 살균 소독하는 데에 사용되어 간접적으로 식품으로 옮아갈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한다.

 

 

 

 

 

 

 

 

식품첨가물은 언제부터 사용 했을까??

 

옛날부터 사람들은 동식물에서 얻은 천연색소나 천연향료 등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두유에 응고제를 첨가하여 두부를 만들고, 소석회로 한천을 응고시켜 곤약을 만드는 방법은 중국에서 불교와 함께 전래되었으므로 식품첨가물은 천년 이상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1900년대의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발달로 화학적합성품이 개발되었으며 이중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안전하다고 인정된 것들이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식품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120일 식품위생법이 제정·공포됨과 동시에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을 제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같은 해 식품위생법시행령 제정에 따라 계피알데히드 등 217품목의 식품첨가물이 최초로 지정되었고, 4년 후인 1966323일 보건사회부령 제175호에 따라 40품목의 기준규격이 마련되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기준규격을 국제기준과의 조화 및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개정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0여 차례에 걸쳐 식품첨가물에 대한 기준규격이 계속적으로 제·개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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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매일 먹어도 안전 할 까요??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매우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안전하다고 입증된 것만을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착색료, 보존료, 감미료를 포함해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을 허가받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엄격한 지침에 따라 그 물질이 식품첨가물로서 효과가 있는지와 암이나 기타 질병 등을 유발하지 않는지 등 우리 몸에 이상을 일으키지않는다 라는 것을 입증해야합니다.

 

분명 필요로한 첨가물은 있을 뿐더러  고기는 30% 들어가는 첨가물로 70% 맛을 내고 과즙 40%인데 다른 첨가물로 맛을 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말하지만 첨가물은 안전 할 수 없습니다.

 

요즘 첨가물 가공식품이며  안들어 간게 없지만 서도 이왕이면   가공고기 보다는 생고기를   쥬스 보다는 과일을  인스턴트 보단 자연 식품을

첨가물 분명 지금 당장은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몸은 병들어 갑니다.

 

먹거리를 살때 뒷편을 먼저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