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4대강 실패이후 수돗물 먹어도 안전 한가? 4대강 실패이후 수돗물 먹어도 안전 한가? 정부가 내년부터 15년간 연간 최대 5000억원의 세금을 들여 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으로 진 빚을 갚아주기로 했다. 국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혈세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빚을 갚기로 한 것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정권때 4대강 사업을 주도해 총 8조원의 빚을 졌다.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수거한 폐사체의 양입니다. 400마리에 가까운 수입니다. 2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반나절을 넘게 칠곡보에 머무르며 살펴보니 오후가 되어갈수록 보 바로 아래에 폐사한 물고기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폐사한 개체수가 400마리를 훌쩍 넘겼을 것입니다. 낙동강의 네 번째 보, 칠곡보에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남조류 세포수가 500세포수를 넘으면 발령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