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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야기

서울우유의 갑의 횡포 남양 유업에 이어..

서울우유의 갑의  횡포  남양 유업에 이어..

남양유업 사태가 1년이나 지났는데

서울 우유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서울우유측은  지방단체가 내야 할 학교 무상 우유 급식 대금을 대리점으로 부터 미리 받고

입금이 늦어질 경우 연체 이자 25%를 물려 받아 왔습니다.. 

 

 공정 거래위원회 직원과  서울우유 대구지점장과 선후배 사이  그놈이 그놈

이런게 공정 위원회인가

 공 정거래 위원회야 말로 오로지 국민을 위한 국민 편에서 서서 불공정한 게 있으면

횡포가 보인다 그러면 설령  헌행법으로 규율이 쉽지 않아도 최대한 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행정력, 정책능력을 가지고

기업의 개선을 권고한다는지 해서라도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줘야 된다.

아직 썩어빠진 곳이 많아 약자가 힘없이 당하는 세상이다.

 법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다?????

 누굴 위한 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