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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야기

전기자전거 이대로 괜찮은가?

전기자전거 이대로 괜찮은가?

길을 걷다 보면은 신기 하게 생긴 자전거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전거 종류도 많지만 전기자전거또한 그에 못지않게 많습니다.우리나라는 지형이 오르막길이 상당히 많아서   출퇴근용으로 쓸려면 여름에는 상당히

땀이 날 수 밖에 없으며, 아침이 상쾌하긴 커녕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기자전거를 필요로 하나 모터가 달려  원동기 장치로 분류돼어  헌행법상 반드시 면허가 필요 합니다.

물론 자전거 도로도 다니지 못할뿐더러  자동차 도로로 다녀야 한다는 점이구요 꼭 헬멧을 필히 착용을 해야 합니다.

일반 자전거 보다는 가격이 상당히 높고  거의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자전거는 100만원 대로 구입 가능 합니다.

 

 

 

 

 


그렇다 전기자전거는 면허증이 필요하다!!주의하세요.현행법과는 다르게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로 여기는 일반의 인식이 크다. 이 때문에 자전거도로에 진입하는 전기자전거가 적지 않고,

의도치 않게 무면허 운전을 하게 됩니다.   현행법 헌행법 매일 그소리 입니다. 법은 누가 만드는지. 도무지 개선을 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행자부는 작년 법 개정을 추진할 때, 모터를 장착한 자전거 형태의 교통수단을 자전거에 속
하도록 자전거법의 자전거 정의를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최고속도'시속 25㎞'로 제한하고, 자체중량도 30㎏ 입니다.


전기자전거 타야되나요 말아야 하나요?